* 다음은 청류회의 임현진 회원이 2019. 3. 30. ‘청류회’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F1963 빌딩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발표한 글입니다.
* 자세한 내용은 별첨자료 참조
21세기 한국, 길을 묻다.
임현진
서울대학교 명예교수
대한민국 학술원 회원
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
“비전이란 안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다.
이를 통해 미래를 창조하고 발명할 수 있다.“
故 임길진 교수
<차례>
1. 무엇이 문제인가
2. 한국은 고민이 많다: 국가절벽
3. 세계는 변하고 있다: 제4차 산업혁명
4. 무엇을 할 것인가